
행동 설계 2세대 풋레스트
Dual Rest LC99
다리를 꼬지 말라는 말보다,
다리를 둘 자리를.
다리를 꼬고, 발을 떨고, 어느새 자세가 무너집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다리는 스스로 자리를 찾으니까요. 발이 머물 자리를 바꾼다면?
나쁜 자세는,
다리에서 시작됩니다.
둥둥 떠 있거나 기댈 곳이 없으면, 몸은 스스로 나쁜 자세를 만듭니다. 다리 꼬기, 양반다리, 무너진 자세 - 전부 다리가 편할 곳을 찾는 몸의 과정입니다.
로우모는 행동을 분석하여,
다리에 기댈 곳을 만들었습니다.
ROUMO DUAL REST LC99

어떤 의자도 편하게
다리에 기댈 곳을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 앉는 시간이 한결 편안해지고, 다리 꼬기 같은 습관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나쁜 습관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로우모가 연구한 2단 구조는 다리에 기댈 곳을 만들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고, 몸에 무리 없이 바른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돕습니다. 정답은 하나의 자세가 아니라, 자유롭게 오가는 여러 자세 안에 있습니다.
몸은 움직여도, 몰입은 이어지도록.
아무리 바른 자세라도 오래 고정되면 몸은 금세 지칩니다. 한 시간에 한 번, 10분쯤 일어나 몸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앉아 있는 동안에도 발과 다리의 위치를 이따금 바꿔보세요. 정답은 하나의 자세가 아니라, 자유롭게 오가는 여러 자세 안에 있습니다.
실제로 달라졌습니다.
다리 꼬는 습관이 없어졌어요.
발 올려놓으면 자세가 진짜 달라집니다.
양반다리 습관이 사라졌어요.
의자만 바꿀 게 아니라 이게 먼저였어요
아이가 양반다리를 풀고
제대로 앉기 시작했어요~

작은 차이가
시간을 바꿉니다.
하나하나의 설계가 오래 앉는 하루의 감각을 한결 가볍게 느끼도록 바꿔놓습니다.


매일 오래 쓰일 제품, 남다른 품질
한 번 들이면 매일 쓰게 되는 물건이라, 소재와 구조부터 오래 쓰는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발로 쓰는 제품인 만큼 관리의 편의까지, 오래 쓸수록 보이는 남다른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REVIEWS
먼저 써본 분들의 평가
발받침대 유목민 생활 끝. 예전 건 다리를 얌전히 모아야 했는데, 이건 너비가 넓어 다리를 편하게 둘 수 있어요. 이제 이걸로 종결.
여러 제품을 비교해 봐도 이만큼 균형 잡힌 발받침대를 찾기 어렵습니다. 마감과 디자인이 깔끔하고, 구조적으로도 매우 견고합니다.
'이쁘고 심플하다' '생각보다 발이 편한데?' 놀러 온 지인들의 첫마디였어요. 크기도 디자인도 큼직하고 예뻐서 서재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 뒀습니다.
나를 위한 선택,
어렵지 않아도 됩니다.



집중은 더 오래, 상상은 더 멀리.
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야 하는 시대. 발이 편안한 자리에서 집중이 이어지도록 로우모가 곁을 내어드립니다.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 로우모
바꾼 건 발이 머무는 자리뿐인데, 책상 앞의 시간이 달라집니다.
지금 앉은 그 자리에서, 오늘의 한 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책상 아래가 달라지면,
하루가 달라집니다.
거창한 결심 없이, 발을 올려놓는 작은 습관 하나로 시작됩니다.
궁금한 점은,
먼저 정리했습니다.
편안함을 우선으로 다소 넉넉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제품 크기는 너비 51.2 × 깊이 33.7cm이며, 책상 아래 사용 공간은 폭 76 × 깊이 76cm를 권장합니다. 구매 전 책상 아래 공간을 확인해 주세요.
등받이가 있는 대부분의 의자와 잘 어울립니다. 다만 등받이가 없는 스툴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최대 하중은 50kg입니다. 발과 다리를 올려두는 용도로 설계되었으니, 제품 위에 올라서지는 마세요.
앞뒤 다리는 수동으로 조절합니다. 처음 설치할 때 높이와 각도를 맞추고, 의자·책상·사용자가 바뀌면 다시 조절해 주세요.
방수·방오 기능의 재활용 CORDURA® 원단이라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가벼운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심한 오염은 단독 세탁하시고, 건조기 사용은 피해 주세요.
출고 시 하자는 무상 교환해 드리며, 제품 자체 결함은 1년 이내 무상 교환·환불 규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프레임은 10년 품질 보증으로 매일의 사용을 받칩니다.
기술적 특징

이미, 증명된 풋레스트
2019년 로우모가 제시한 뒤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고, 구조·마감·사용성은 Good Design Korea 2022, 2025로 인정받았습니다.
로우모 2단 풋레스트 디자인
ABOUT
routine and more
roumo
한때 쉬운 길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빠르게 오르는 법을 자랑하는 목소리들이 도처에 있었고, 그 말들을 받아 적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목소리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가볍게 떠들던 것들은 가벼웠기에 먼저 흩어졌던 모양입니다. 남은 것은 매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견디고, 더 멀리 가보려다 넘어지고, 다시 같은 자리에 앉아 또 한 번 시작하는 날들. 지겨웠고, 자주 초라했습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버티는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옆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지겨운 반복이라 여겼던 그 모든 날이, 실은 한 걸음씩 이어진 하나의 여정이었다는 것을. 넘어질 때마다, 같은 자리에 다시 앉을 때마다, 곁에서 같은 보폭으로 걸어온 것이 있었다는 것도요. 요란하지 않아 보이지 않았을 뿐, 나란히 걷는 걸음은 늘 곁에서 조용히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화려함 대신 집요함을 택했습니다. 묵묵히 내딛는 한 걸음이 결국 길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짐하며, 누군가의 곁에서 보폭을 맞추어, 더 멀리 가려는 마음과 가만히 나란히 걷습니다. 매일의 루틴, 그 위에 한 걸음. ROU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