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의자를 완성합니다.
Dual Rest LC99
발이 편히 쉬면 시작되는, 책상 앞 작은 변화
의자는,
아직 반쪽입니다.
등, 엉덩이 뿐만 아니라 다리도 자리를 잡아주면 심리적으로 안정됩니다.
나쁜 자세는,
다리에서 시작됩니다.
다리꼬기, 양반다리, 다리 떨기… 다리는 기댈 곳이 없으니까요.

놓기만 하세요,
나머지는 몸이 압니다.
책상 아래에 놓으면 발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억지로 다그치지 않아도, 발이 편히 머무는 환경이 설명 없이도 몸이 먼저 익히는 습관을 만듭니다.

작은 차이가
시간을 바꿉니다.
하나하나의 설계가 오래 앉는 하루의 감각을 한결 가볍게 느끼도록 바꿔놓습니다.


더 깊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이젠 더 깊이 더 오래 생각해야 하는 우리, 발이 편안한 자리에서 더욱 편하게 집중하도록 곁을 내어드립니다.



REVIEWS
먼저 써본 분들의 평가
발받침대 유목민 생활 끝. 예전 건 다리를 얌전히 모아야 했는데, 이건 너비가 넓어 다리를 편하게 둘 수 있어요. 이제 이걸로 종결.
여러 제품을 비교해 봐도 이만큼 균형 잡힌 발받침대를 찾기 어렵습니다. 마감과 디자인이 깔끔하고, 구조적으로도 매우 견고합니다.
'이쁘고 심플하다' '생각보다 발이 편한데?' 놀러 온 지인들의 첫마디였어요. 크기도 디자인도 큼직하고 예뻐서 서재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 뒀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매 후기 평점 평균 4.88 · 체감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나를 위한 선택,
어렵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의자도 편하게
당신의 의자를 완성합니다. 더 깊게, 더 편하게, 더 건강하게

지금, 발 아래부터
바꿔보세요.
발을 올려놓는 작은 습관 하나로, 하루 전체의 결이 달라집니다.

퇴근 후에도, 가벼운 하루
오후가 지나도 지치지 않는 다리로 더 많은 하루를 누리세요.
궁금한 점은,
먼저 정리했습니다.
편안함을 우선으로 다소 넉넉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제품 크기는 너비 51.2 × 깊이 33.7cm이며, 책상 아래 사용 공간은 폭 76 × 깊이 76cm를 권장합니다. 구매 전 책상 아래 공간을 확인해 주세요.
등받이가 있는 대부분의 의자와 잘 어울립니다. 다만 등받이가 없는 스툴과는 함께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최대 하중은 50kg입니다. 발과 다리를 올려두는 용도로 설계되었으니, 제품 위에 올라서지는 마세요.
대부분 처음 1~2회 설정 후 그대로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잦은 조절보다 견고함과 저소음에 집중했습니다 — 한 번 맞추면 수년간 변함없이.
방수·방오 기능의 재활용 CORDURA® 원단이라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가벼운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심한 오염은 단독 세탁하시고, 건조기 사용은 피해 주세요.
출고 시 하자는 무상 교환해 드리며, 제품 자체 결함은 1년 이내 무상 교환·환불 규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프레임은 10년 품질 보증으로 매일의 사용을 받칩니다.
기술적 특징
이미, 증명된 풋레스트

ABOUT
routine and more
roumo
한때 쉬운 길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빠르게 오르는 법을 자랑하는 목소리들이 도처에 있었고, 그 말들을 부지런히 받아 적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그 목소리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자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가볍게 떠들던 것들은 가벼웠기에 먼저 흩어졌던 모양입니다. 남은 것은 매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견디고, 더 멀리 가보려다 넘어지고, 다시 같은 자리에 앉아 또 한 번 시작하는 날들. 지겨웠고, 자주 초라했습니다. 무엇을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그저 버티는 날들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가장 낮은 곳을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지겨운 반복이라 여겼던 그 모든 날이, 실은 한 걸음씩 이어진 하나의 여정이었다는 것을. 발끝이 흔들리면 끝내 등이 굽듯, 그 아래에서 묵묵히 받쳐 주던 것이 그 긴 여정을 끝까지 함께 걸어왔다는 것도요. 요란하지 않아 보이지 않았을 뿐, 오늘이 내일을 떠받치는 일은 늘 발밑에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려함 대신 집요함을 택했습니다. 묵묵히 내딛는 한 걸음이 결국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준다는 것, 그것을 기억하고 다짐하며, 누군가의 발밑에서 한 뼘만큼 얹혀, 더 멀리 가려는 마음을 가만히 떠받칩니다. 매일의 루틴, 그 위에 한 걸음. ROUMO.